양성 건망증, 경도 인지 장애, 치매의 진단에 앞서서 인지 기능 저하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.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 질 수 있으며 일부 질환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을 막거나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.